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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피해자 가족 입니다. 당분간 동남아 여행 자체를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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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오다 시건] 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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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사망자로 허위 신고까지
감보디아 간 동생
‘범죄조직에게 ‘납치 피살’
답글
S
@SY-bz4qd
1일 전(수정독)
21호 피해자분이 아난 다른 피해자의
가족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올 법니다 .
저희집 같은 경우는 감보디아로 출국한
것이 아니라 베트님으로 여행 갖다가
납치되어 감보디아로 팔아 넘겨적습니다.
요즘은 감보디아 주변국인 베트님과
태국에서 납치해서 데려온다고 합니다.
가장 근 문제는 외교부와 감보디아 대사관
및 감보디아 경찰은 범죄조직올 소탕할
생각도 없고 휴대혼 기지국으로 추적할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범죄름 저지르려고 출국한 것도 아니고
납치당한 피해자임에도 마치 제 발로 간
것처럼 범죄자 취급 하고 피해자가 직접
납치 감금당한 위치와 구조해 달라는 실물
사진올 보내지 않으면 출동올 안한다고
하는 등 도움올 1도 주지 않습니다
위치름 알고 실카흘 찍올 정도면 그게
납치인가요 . 우리나라 정부도 무능하지만
감보디아 경찰은 썩올대로 썩어 오히려
범죄행각에 가담할 정도입니다 가족들만
눈물로 지새우고 아픔니다.. 대농고
범죄행위틀 하느데 방관만 하느 감보디아
경찰과 대한민국 외교부에 치가 떨립니다.
절대 동남아로 여행가지 마세요 가시논
분도 남치당할 수 있습니다.
940

베트님 여행 갖다가 남치 > 감보디아로 팔려님김
요즘은 감보디아 현지가 아니라 주변국(베트님 태국에서 밥
치해 데려올
문제는 대한민국 외교부, 감보디아 대사관 현지 경찰 전부 무
능하고 방관
피해자가 직접 남치 위치 사진 안 보내면 출동도 안 함 + 사
실상 구조 불가
정부 태도 = 납치 피해자도 마치 범죄자 취급
감보디아 경찰은 썩어빠저 범죄에 가담하는 수준
교훈: 동남아 여행 당분간 절대 가지 말 것. 카페 나오다 납치
된 사례도 있음
단순 취업사기만 문제가 아님; 여행자도 표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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