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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하고 돌아온 용사를 국세청장으로 임명하려는 국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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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전하 용사님올 어느 기사단에 배치하실 생각이십니
까?”
키요스미아키라 09
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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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5
조회수 2241
작성일
2025-04-05 1727.54
수정일
2025-04-05 17.28.30
https /larcalive/blnovelchannel/133170534
재상은 걱정스럽다는 듯한 얼굴로 질문있다.
비록 용사가 구세의 용사라한들 결국은 거대한 힘을 지난 위험인물
언제듯 왕위름 노려도 이상하지 않앉다 그나마 백작 영애하고 결혼
올 하긴 햇지만 백작가 역시 후계자가 정해진 상황이다:
그렇다고 용사 같은 고급자원올 놀길 수도 없고 항실 중앙에 두자니
권력과 가까워지다, 오지에 배치하면 회군올 활지도 모르다.
하지만 왕은 이렇게 대답햇다
“세금징수”
“네?”
“오늘부터 개가 국세청장이야”
“아니 용사남은 그
농민 출신이시라 셈에도 약하실 렌데”
“아니 그건 믿에 어들이 하고 용사가 찾아가면 암살자 킬드부터 드
래곤들까지 다 세금내게 되더라”
“오”
“개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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