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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로 갖구운 토스트틀 먹는 아리와 동동이
먼저 먹고있던 아리가 나이프로 버터지 떠서 빵에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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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상태로 딸기점도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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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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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버터 물은걸 그냥 쓰면 어떡해~! 그러니까 쨌에 버터가
묻잡아:”
아리- “뭐 어때서 그래~ 어차피 같이 발라먹논건데~”
딸기점에 물은 버터름 보고 화내는 동동이와 아무렇지않은 아
리
그때마침 엄마가 계란 후라이 두개름 가져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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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자기 계란을 포크로 자르면서 노른자루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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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누나~! 누나때문에 내 계란후라이까지 노른자가 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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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잡아””
70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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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이 뭐 어때서 그래~ 되게 깔끔떠네”
자기 계란후라이에 노른자가 물은게 싫은 동동이와 큰일도 아
년데 왜이러나 싶은 아리
그날밤 야식으로 국수름 삶아먹으려분 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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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ivors
동동- “어디보자.
국수 한묶음에 물은 3리터클 끓여 준비합니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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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원칙올 따르는 동동이답게 딱 3리터클 즉정할수있는 폐트병에
물올 담는 동동이
ooni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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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국수름 삶는데.
@oor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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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어느새 뒤에와서 자기도 나뉘달라는 아리크 국
(oovi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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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느거없으니까 누나는 따로 해먹으라는 동동이의 말에 아리
도 국수 한묶음올 들고오는데
동동이가 삶고있던 면에 자기 국수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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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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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뭐하는거야” 거기다 같이 넣으면 어떡해” 딱맞취 시간
재고있엎는데W”
아리- “햄어없어~ 뛰어때서그래~ 대강해! 이 누난 상관없어
요
동동- “뭐하는거야! 국수물 빨맨 소쿠리에 받처서 빼야지!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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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흐르잡아!”
아리- “가만히 좀 있어~괜찮다니까!”
동동- “그리고 면은 손으로 비벼야되다구! 설명서에 그렇게 씨
있있단말야!”
아리- “괜찮다니까 그냥 해도되~”
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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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간에 다 만들어진 국수
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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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아.
푹 퍼진면에 덜의은 면에.
내가 왜 이런결 먹어야
하지?”
이 에피의 끝은 배고파서 잠에서 팬 엄마가 주방으로 나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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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밤늦게까지 안자고 월 먹고있는 동동이틀 혼내고 자기도 국수
틀 삶아 먹는걸로 끝나지만 .
이 에피에서 동동이는 사사건건 세세하게 따저서 피곤하다는
의견도윗고
아리논 너무 무심하고 배려없다는 의견도 잇고크 국아리와 동
동이 성격에대한 반응이 좀 갈려서 씨봄국 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