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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결국 IMF의 길로 가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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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콩의자존심 꺾엿다” 프랑스, 결국 연금
개력 포기수순
프랑스가 에마뉘일 마크콩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런 연금개력올 사

1. 재정 적자가 너무 심하고 연금에 드는 돈이 너무 많음 (국가부채가 GDP의 115%, 우리나라는 47%) 나라 망하기 직전. 프랑스 신용등급 2단계 강등됨

2. 마크롱이 정년 2년 늘려서 조금이나마 해결하려고 함.

3. 전국민이 반대함.

3-1. 좌파는 당연히 반대

3-2. 청년들도 그걸 왜 정년을 늘려서 해결하냐고 부자들 세금 더 먹여서 해결하라고 반대

4. 그래도 강행하다가 마크롱이 개혁하라고 임명한 총리 2명 국민 반대로 짤림

5. 지지율 폭락하고 국정 안돌아감

6. 마크롱 : ㅅㅂ 그냥 GG. 안해

7. 프랑스는 국민성때문에 조만간 imf맞을듯

기사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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