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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신문아~ 이건 국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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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동 아
들은 파랑’?
입력 2023.03.02. 오후 1.01
이세아 기자
13
10
다))
가가
아동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소비자들 개선 요구데도 시장 변화 더더
“성별 표기성차별 문구 삭제 개선”
기업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여성신문 병신들아 딸이 시벌 분통석이 아니면 입학음 거부 하늘데 쌍년들야
코스트 다른석올 입히고 가방을 사주나
봉신갈은 새끼들 자식 안키워찾으니 저딴 가소리나 하지

여아는 핑크.퍼플등

남아는 파랑.블랙등

이건 도저히 바뀔수없는 국룰임.

똑바로 알고나 기사써라.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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