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2일 18:57 작가가 자기 작품을 읽을 수 없었던 어느 라노벨 0 (0) 나는, 린 이렇게 바다 건너 한국에서 출간은 되었으나 한국어인 탓에 정작 일본인인 작가는 읽지못햇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개판 작가가 시대를 잘못탄것 러시아 정보기관이 푸틴에게 긍정적인 정보밖에 제공할수 없었던 이유 차마 양심을 저버릴 순 없었던 엄마.jpg 스리랑카 여행에서 귀찮은 호객이 없었던 이유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작가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던 것 .jpg 진짜 역동감 개쩌는 라노벨.jpg 공무회의에서 라노벨 이야기한 조선 임금 대학생들한테 인기 있는 라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