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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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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잠을 내어 외신올 보니 프랑스 정치가
무너지고 있없습니다. 총리가 연이어 사임하고
국가부채는 GDP의 775.6%, 재정적자는
5.89까지 치솟앞습니다 마크통 대통령은 감세와
복지확대라는 모순된 카드록 동시에 꺼내들없고
결국 재정이 흔들리자 정치가 무너적습니다. “더
내고 더 받기” 식의 모수조정올 연금개하이라
포장하는 우리 정치의 비겁함과 다르지 않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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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이준석 “마크홍처럼 바꿀 것”
권영국, 경남으로
마크롱처럼 되겠다더니
이제는 마크롱을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