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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시절 쓴 메모에 엄마가 적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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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구 규나도 개백수시절에 엄마가 아침마다 설
거지 해농고 출근하길래 쪽지씻논데 이렇계 씨
농고 가서 나 하루종일 울엇음
그러나 정신은
못차리고 테련햇없어
자이
귀터
앞로
된지
값비하
앞도
열심히
A거지
하 다{|
}s
중거 입’
내 5라고
말하지마
위가
모잡아당
멋게
살려고
열망히
눈거데
Daoard &
prooucrd
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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