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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치인 신뢰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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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주요 정당 및 대표 신회도 (단위:점)
4.93
4.56
2.96
3.27
3.03
3.33
2.08
2.3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내란의 힘 장동력
조국학신당
조국
개학신당
이준석
<그림 2> 정당 신회도 추이 (단위:점)
4.93
더불어민주당
4.45
3.97
4.06
3.24
3.03
3.4
3.46
조국학신당
내란의 힘
2.96
2.75
2.08
개학신당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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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현재 활동하는 정치인 중 가장 신회하는 정치인 (단위:%, 주관식 응답)
이재명
18.6
18
16.9
16.9
16
*그 외 응답: 서영교(1.390) ,
나경원(1.300), 조국(1.290),
김민수(1.200) 등
‘없다]모름/
응답 거절’이 41.596로 나타남.
정청래
7.6
장동력
3.8
이준석
2.1
김문수
한동훈
1.6
1.8
0.1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II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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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와 장동력 대표 모두 8월 전당대회v 기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낫다. 강성 지지층올 타짓한 선명성 전락으로
당권올 거머주없다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다. 정청래 대표
눈 내란의 힘 정당해산 가능성흘올 겨누엇고 장동력 대표는 6
년만의 장외투징에 나벗다. 극한의 대치다. 신_도 점수도
그경향울 반영하다. 정청래 대표는 50대 남성 광주 전라
지역 민주당 및 조국학신당 지지층 진보총으로부터 6점
이상의 군건한 신회v 받고 있다. 장동력 대표는 내란의 힘
지지송에서만 강세클 나타벗다(6.65점). 두 인물 모두 ‘스
잃보터’로 꼽히는 충청권 출신이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선정청래 대표(4.58점)가 장동력 대표(3.41점)틀 앞서논
가운데,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에서
눈장동력 대표가 각각 3.75점 4.45점으로 좀 더 우세햇
다(정청래 대표는 3.66점 3.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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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4196, 이준석에게 0점
개학신당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정당 신회도가 2.08점으
로지난해보다 하락햇다. 이준석 대표로서도 위기 국면이
다 전체 응답자 41.09가 이준석 대표에게 ‘0점’올 주없
다 전혀 신리하지 안분다는 의미다. 아무리 신회도가 낮아
도소속 정당의 지지자들은 당대표에계 6점이 넘는 탄단한
신회v 보내주는데, 이 대표가 개학신당 지지자들로부터 얻
은 신회도는 5.97점이없다. 특검 수사가 영향울 미친 것으
로보인다. 지난 7월 명태군씨 공천 개입 의혹올 수사하는
김건히 특검이 공천 개입 의록 사건 당시 내란의 힘 대표엿
던 그룹 피의자 신분으로 강제수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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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성별로 나뉘보면 20.30대 남성은 조국 비대위원장울
가장 ‘불신’하는 반면(2.45점, 2.37점) 20.30대 여성은
이준석 대표플 가장 ‘불신’한다(2.89점, 2.51점). 같은 세
대안에서 성별에 따라 신_도가 극명하게 나뉘는 경향은 2
030대에서 유일하게 관족되다. 전너 이;는 앞으로도 주
요정치적 전선으로 부각월 가능성이 있다. 조국 비대위원
장이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극우 성향울 보인다”
라려 ‘2030 남성 극우화론’ 올 주장하자, 이준석 대표는
II
조국 사태 피해자일 수 잇는 2030 세대에게 2차 가해름 하
려는 것”이라고 맞섞다. 이준석 대표는 모든 성별 연령별 응
답자에계서 1~2점대 신회도틀 얻없지만 유일하게 20대 남
성에계 4.36점올 받앉다. 조국 비대위원장은 40.50대 응
답자 신회도가 4점대로 가장 높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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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은 현재 활동하는 정치인 중 가장 신리하는 정치인
이누구인지 주관식으로 물없다((그림 3> 참조). 최근 4년
간 추이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1위 독주록 이어가는 가운
데 정청래 대표와 장동력 대표의 급격한 상송이 눈에 떨다.
두인물 모두 1년 전만 하더라도 대선주자로서 존재감이 미
미햇다. 특히 지난해 같은 질문에서 2위로 언급된 한동훈
전 대표는 올해 6위로 추락햇다. 지난 5월 내란의 힘 대선후
보경선에서 패배한 한 전 대표는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
하지 않있다. 오히려 예전에 친한계 핵심으로 불리던 장동
희 대표가 한 전 대표름 추월한 대목이 눈에 떨다 내란의 힘
대선후보로 나섯년 김문수 전 장관의 존재감이 소쪽 상승한
가운데,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내란의 힘 나경원 의원 등국
회법사위원들이 나란히 거론되없다. 지난해 4위로 올컷던
조국 비대위원장은 하락세름 보엿다. 운석열 면회지 신청해
논란올 일으린 김민수 내란의 힘 최고위원도 10위에 이름올
올려다.

조사 의뢰: 〈시사IN〉

조사 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 일시: 2025년 9월14~16일

조사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가구유선전화 RDD 및 휴대전화 RDD를 병행한 전화면접조사(CATI) – Dual Frame

응답률: 7.9%(무선 8.6%, 유선 5.1%)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8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크기: 1012명

표본 오차: ±3.1%포인트 (95% 신뢰수준)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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