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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 설계업체’ 텔레; 긍정평가:.
F1 인천 ‘굉음’ 출발 신호단
입력 2025-09-21 20.31
수정 2025-09-212107
김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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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시 기본구상 용역 11월 마무리
독일 서킷 설계 업체 ‘틸케’ 는
과거 영암서킷을 비롯 여러 F1 서킷을 설계함
현재 인천시틸케한국 산업 연구원이 함께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중 (오는 11월 마무리)
영종도청라송도 중심으로 검토
2027년 도심형 서킷을 목표
9월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F1은 충분히 가능하고, 좋은 여건을 갖췄다””
틸케의 중간 평가를 전달 받았다
솔직히 영암 서킷보다야 인프라가 훨씬 좋겠는데
(서킷은 좋은데 주변이 망임)
인천이 저렇게 벌여놓고 조진게 많아서 걱정임
영종도에 들어서면 좋기야 하겠다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