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실시간행물더보기
이혼앞두고 아이의말
독어들의
선택!
부모이혼올 앞두고 초등고학년 딸아이가 하늘말이
“나는엄마름 사랑하지만 지방으로 이사간다면
나는 안가고 아빠 지원 받으면서 서울에서 살고 싶어
적어도인서움 대학 나와서 여기서 회사 다니고 싶어
나중에 엄마에게 놀러갈순 있어도 당장 함께 살지는 못할것 같아
지금생활보다 안종은 환경에 이사하고 전학가야한다면
난왜 내가 그결 감수해아하능건지 솔직히 모르켓어”
친권 양육권 포기하고 아이 아빠에게 보내야함까보요
이혼도아이틀 키우고 싶다면 경제력부터 갖취야활 것 같아요
베l
이미지 텍스트 확인
00
2025.09.21 02.38
초덩이 진짜 저렇게 말할 정도면 타고난 성향이남다른 아이인데 굳이재 끌어안
고힘들게 키위되야 어차피엄마한데 불만만 쌓아두고 검은머리짐승월 거니까
강놔주고 아빠한데 보내는게 맞음
베중
O0
2025.09.21 03.06
저렇게 확고한아이 데려다 키우면님 한평생 원망만 들어요 지앞길 막있다고요
아빠한데 보내세요 초등고학년이면 사춘기고 알거다 알아요
베풀
O0
2025.09.20 18.47
와초덩이 저런말울 하는구나 요즘은
O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5.09.20 18.38
애가현실적인거지 유책사유는 부부사이에만 해당되는거고 아이느부모가 이혼
햇다고 자신이 지금 누리고있는인프라루 포기하면서까지 엄마와살아이만할
이유가없다는길 깨닫고 있는거니까
00
2025.09.20 19.56
시대가 변한것처럼 애들도 현실적인거조당장은 서운활수 있지만 앞으로 딸도
글쓰이도각자인생 생각하면 서운활것도없어요 자식도 크면 내맘 같지 않고이
기적인거같아섭섭하지만 현실적으론 맛조 공부열심히하고 중은대학 가면엄마
찾아외요 그동안 글쓰니도 발전 잇는 쓰니 인생 사세요 결혼도 이혼도딸 의사는
없으니 적어도본인 앞날은 본인이 누구랑 살건지 선택권은 쥐야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