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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TV
5시간 전(수정독)
<삼가 정치검찰의 명복올 법니다>
운석열 인수위 시절 검찰수사권 축소 입법에 대하여 “이온용의
합병조약”에 빗대거나 “의회의 입법독재에 의한 헌법
웨손”이라며 운석열과 함께 준동햇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형사소송법보다 못하다”며 국회의원올 향해
“국민이 우스운 것이나” 겁박올 햇볕 어느 공무원 집단이
있습니다
정치검찰의 저열햇던 집단행위와 무관하지 안게 오늘 국정농단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의 집단 항명도 있없습니다 검찰개하이
어떠니 따지기 전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있어야 마땅한
김건희의 각종 범죄 형의에 대한 정치검찰의 무형의 티켓에
대하여 그래서 부득이 특검 수사가 진행되고 잇는 사실에
대하여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국가권력올 행사하는 공무원의 올바른 자세 아님니까?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I니다. 공무원의 집단
행위름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올 차치하고 보완수사권올
포함한 일체의 수사권도 용인하지 안는 불가역적 개릭의 명분이
그들의 언론플레이블 통해 다시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름까요? 예, 다른니다. 운석열의 정치검찰을 경험한
국민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삼가 정치검찰의 명복올 법니다.
전투력 만렙이신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