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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업원으로 착각” . 처음 본 여성 성추행한
예산군의원 결국 ‘사회’
권민선 기자 Kwmsosslnavercom
입력 2025 10 01 14.4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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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원표 국민미입 예산근미원 |사진 = 매산군미의]
처음 본 여성올 추행해 물의블 빛은 충남 예산군의회 홍원표 내란의 힘 의원이 30일 결국 자진 사
되있다
지난 23일 사건이 알려진 지 일주일만이다
예산군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군의회 사무과에 사퇴서금 제출하다
군의회논 다음 달 1일 오후 운리특별위원회률 열어 처리 방향울 결정할 예정이다
흥 의원은 지난달 19일 오후 11시30분께 충남 홍성의 한 주점 복도에서 모르는 여성의 특정 신
체 부위들 만져다
피해 여성은 업주의 딸로 부모의 일흘 돈기 위해 잠시 주점에 나와 있있던 것으로 알려적다.
이후 흥 의원은 “주점 종업원으로 착각하다 눈 내용이 담긴 사과문올 피해자 지인에계 문자 메시
지로 전달있다
흉의원은 당초 추행 여부들 문는 말에 “그런 일 없다’고 부인있으나 파문이 확산히자 보도 2시간
여 만에 입장문올 내고 군민과 피해자에게 사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