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시켰는데 잘못 만들어서 4조각 빼고 줌 ㄷㄷ.jpg

주문 잘 못 보시고 근거 만들어서 그만큼 피자조각 빼서 주
시네요국국 국 새로 만들어서 주섯으면 더 좋앞율것 같아
요. 누가 먹던거 받은 느낌 들없네요. 그리고 감자가 크고
두께도 좀 있어서 살짝 덜 익엇고 베이컨도 진짜 조금 들어
있없네요 =구구

사장님 지난달 수정팀
님 정말 미안하네요~
다시만들면 20분이상 더 지체되니 어절수없
엇네요
조각피자도 파는데 그렇다고
근걸 보내면 부담 스럽지 않울까요??V
(고객께서)
*근사이즈는 사이즈랑 가격 차이가 3천원 이
상남니다.
시키지도 않은 근 피자 드리면 기분이 종올까
요?!
원래 저논 잔순이는 아입니다:
우리 가게 단골 분들 잘 아실것 입니다.
대부분 박피자 시켜 드시조.
기분이 않중으서서 별 두개 주석나요??V!
상관없습이다.
우리가게 그리 마진 좋은 가게도 아니고
열심히 땀 벌볕 흘러 만들어 보내도
손님 입장에선돈 내고 사니까
상관없다 하시켓조?? (손님 입장에선요)
어떻게 장사하는지름 알면 이런것 못할겁니

L사이즈 기본 -배달비 4천원 빼면 왜 취소 안
하고
만드는지 장사해보지 않은 사람 물론 손님은
배달 비 내니까 뛰냐 하시젯지만요
이런 박피자 만들어 파는 자영업자의 심정은
아무의미 없젯조??V!
암튼 장사하는 사람도 말할 권리는 있다고 생
각합니다
L사이즈 받으면 뭐가 그리 기분 좋계어요??!
똑같은 피자인데요
우리가게능 99프로 박피자 손님입니다
착각올 활수도 잇교조
겉보기엔 별거 아니젯지만요
포테이트 민드는데 시간 좀 걸립니다 .
이계왜 기분나변지 이해가 잘 안돼네요
그럼 취소 하면 기분 중아켓어요?
사람이 살면서 왜 자기 이익만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지 모르켓어요
상대방이 실수 햇구나?”
이뤄계 생각하면 그냥 지나 칠수 있는것 아님
니까??
전화안하고 보내면 기분 좋계어요.??”
아무도 만진 사람도 없고 나온 그대로 4쪽빼
고
보번건데
뭐가그리 대단한 피자 라고
사진 까지찍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