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만화가의 ㅎㄷㄷ한 과거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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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떤 만화가의 일화들
(182.31)
2025,10.01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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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드래곤블이나 슬랍딩크 같은 만화는 읽지 않앗고
대신 괴짜가족이나 바키 읽없다고 한다
학창 시절에 어떤 여자애가 본인의 자전거들 뒤집어 농은 것올 보고
“난 행복한 높이구나”라고 느껴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 밤에
“저 아이는 니트족이 월 거니 우리가 부양해야 한다”
라는 내용의 가족회의틀 엿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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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림올 잘 그리논 사람이 많아서
‘4년 안에 이 자식들올 뛰어넘지 못하면 내가 이놈들올 죽인다’,
‘그림 잘 그리논 놈들올 세상에 풀어둘 수는 없다’
라는 각오로 연습에 임햇다:
과거 여자친구와 함께 승사리틀 키월는데 어느 여름날 죽어버려다고 한다:
그래서 공원 길바닥에 송사리 시체틀 버려두엇는데 개미가 달라붙는 것올 보고
갑자기 승사리틀 소중히 여기논 마음이 솟아올라 개미블 털어년 후 시체틀 삼컷다고 한다:
당연히 이후에 장엽에 걸려 고생햇으나 여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엿는지 밝히지 않앉다:
송사리 시체틀 삼권 것보다는 여자친구에게 거짓말한게 미안하다고 한다:
트위터 계정은 가상의 여동생 명의로 돼있으미,
퍽시브 계정에는 ‘일본어들 공부하고 잇는 필리편인’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이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