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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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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지지울은 ‘명칭한 장관’ 앞에 멈추고,
민주당의 지지울은 ‘말만하고 ‘없는 법안’ 앞에 멈춘다
우리논 ‘강성’ 지지송이 아니라 ‘개획 완성올 주장할 뿐!

멍청한 정성호와 일 안하는 원내지도부는 좀 보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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