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3시간 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다이아몬드 헤드에 방문했습니다. 트래킹이 생각보다 경사도 가파르고 많이 걸어야한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쥬라기 공원 촬영지보다 여기가 무조건 가야되는 여행지라고 하도 이야기를 들어서 새벽5시부터 출발했는데 결론은 오길 너무 잘했다네요.
실제로 눈 앞에서 봤을 때의 감격을 카메라가 담아낼 수가 없네요. 하와이의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한반도와는 레벨이 다르구나 많이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