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보자마자 도망…신천지, 이번엔 환경단체 ”통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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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기자 보자마자 도
망.. 신천지, 이번엔 환경단체
‘통째 점령’
정희운 기자
입력 2025.10.03. 오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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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 정년회 모임방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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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환경단체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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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요밑 흉예익 ]
방
[2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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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30/진실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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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외 2멍/O10
20.00-77 nh장년회 시형자모임 및 10문
18.30-19.30/진
‘지역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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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 외 7멍
010
임원 외 2명/010
4변방
20.00-22’nn/장년회 사랑차모임 및 10분
스피치
집사 외 7명
2024년 3y 21입
070
1신41,03,21 가요일 @여악 ]
1 번방
4번방
[2번방
A단체
20.00-21 0이부녀회 낙용방 사용)
로비
진짜 우리v 속이고 신천지 활동올 하면서
이 동아리틀 위장 포교의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햇는가 (궁금햇어요 )
메시지

[A단체 : 지역에 있는 그런 나즈들올 발출하기 위해
서 지원올 많이
드껴는데… 진짜 우리틀 속이고 신
천지 활동올 하면서 이 동아리틀 위장 포교의 목적
으로
이용하려고 햇는가 (궁금없어요)]
이런 사례
있엿습니다 .
방금 보신 것저럼 신천지 강등 교회의 전 청년 회장
은 이뤄제 유명 친환경 단체틀 위주로 접근햇습니
강렬의 대학교 한 곳의 졸업 요건이 봉사시간이 필
수라는 점올 이용하 건데요
두번째 피해단제인
이 사단법인에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햇올까요?
현직 서울대 교수가 만든 ‘환경단체 B’ 역시 언론에
수차례 소개목습니다.
신천지 강통 교회 전 정년회장인 문 씨 , A단체 강렬
지부 전 회장이없고 B단제에서도 강름 지부 회장입
나다
[박민우 (가명) / 전 신전지 강등교회 신도 : ‘저희가
OO라는
취지는 이런데 혹시 한 번 들
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런 식으로 접근올 해서 상
대방 번호률 따려고
곳인데 여기

지자체도 속아 후원하기도 햇습니다 .
이 보도 뒤, 제보 하나가 들어올습니다 .
이름이 알려진 환경 단제의 한 지부가 사실상 통째
로 신천지라고 햇습니다.
5년 동안 신천지 신도엿다가 지난 해 달퇴한 박민
우쎄가명)와 사실올 확인해화습니다 .
언론에도 수차례 소개된 ‘환경 단체 A’ 20-30대 젊
은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습니다.
단체에 신천지가 접근햇다고 햇습니다_
[박민우 (가명) / 전 신천지 강등교회 신도 : 인스타
그램에 들어가서 보니까 강렬 신천지 사람들이 활
동하고 있는 게 다 보이는 거예요 ]
단체에 강등 지부름 내젯다고 신청햇고 회원올 모
두 신천지 신도로 채워습니다 .
주도한 한 인물은 신천지 강등 교회 전 청년 회장
문 모씨라고 햇습니다.
사실올 알게 된 A단체는 문 씨와 면담햇습나다
신천지나고 문자 강하게 부인합니다 .
[문모 씨전 신천지 강름교회 정년회장 : 제가 그냥
까놈고 신천지없으면 온페름 햇켓조. 왜냐하면 숨
기고 싶올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