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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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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력 “이진숙 체포, ‘최고 존업’ 김현지 보호위한 희
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
입력 2025.10.03.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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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력 내란의 힘 대표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1023
지금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무슨 이권에 개입했거나
인사 개입했다는 정황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김혜경 여사에게
최고 존엄이다 이런 호칭 붙지 않습니다.
대통령 배우자에게도 붙지 않는 호칭인데
임명직 공무원에 붙어요
대통령 궐위 시 권한대행의 자리도 아닌데
장동혁 대표님도 잘 아실 건데
대통령 아닌데 최고 존엄이라는 호칭 붙으려면
김건희 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아 김건희를 김현지로 잘못 말하셨나
뭐 벌써 머리에 문제 생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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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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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종포 차담회’ 당일, 조선 왕실 신주 모신 공간도 열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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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입력 2025.10.02 오전 611 ‘ 수정 2025.10,02 오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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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명 동행해 내부 둘러보 .”문체비서관실, 신실 개방 요구”
평소 출입 엄격히 제한 임오경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차담회’ 장소 옆에 신실 재현 공간 존재:’ 내부서도 ‘부적절’ 목소리
종료 영웅전 신실 입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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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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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히, 종묘 차담회 때 비공개 성역 ‘신실’도 구경햇다
노형석 기자
입력 2025.10.02. 오루 2.00 수점 2025,10,02 오루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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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만 여느 가장 신성한 종료 공간
임오경 의원실, 직권남용-공무집행방해 지적
서물 종표 망모루 내부와 김건히 여사. 국가유산청 대통령실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