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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거레2
PicK()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입력 2024.06.79. 오전 8.02
기사원문
한격레27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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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
[청춘의 붐비기남자 외모 놀이] 아무나 남자/ 가부
장이 월 수 없는 시대
0 7년차 개업 변호사인 내가 결혼올 포기한 이유 쓰고 간다.
주퍼리(10.12)
2024,03.26 18.40
조회수 18596
추천 246
대극601
대입언
서움남부 지방법원
등기과
등기관
너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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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세 V3V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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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이
버시기 태@나니
최근 온라인 ‘남초’ (남성 이용자가 많음) 커유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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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화제가 된 게시글 제목이다. 아무리 높은 경제적
사회적 지위틀 확득해도 (성형으로도 극복 불가능하
게) 못생기면 행복할 수 없다는 호소들. 핵심은 조건
만 갖추면 ‘존예’ (매우 아름다운 사람)틀 만날 수는 잎
어도 ‘진사’ (진짜 사랑)틀 받을 수 없다는 거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 미래의 아내 얼굴이 달라진다’ 같은
말이 남고 학급 표어로 버젓이 전시되면 시절올 생각
하면 남자들이 관계란 보상처럼 주어지지 안분다는
겉 이제야 깨달앉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일단
남자들이 그만큼 여자들과의 ‘사랑’에 진심이없는지
논 제처두자 )
최근들어 학벌, 재력보다 더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게 바로 외모와 매력
이젠 스펙경쟁이 아니라 매력경쟁의 시대
존잘남이라는 신진사대부 신흥계급의 부상
내 글 아무리 부정해봤자 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변해가는 미래에 적응해서 살아남을지, 도태될지는
본인 선택에 달린것임
확실한건 공부만 잘하면 인정받는 공부 원툴 시대는 진작에 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