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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사황 샹크스 해적단 부선장의 기가막힌 ”도넛맨” 평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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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은
해적이 월 때,
술잔올 나누면
‘형제’ 칸 끈으로
같은 배의
형제~?
‘형제’ 가
이어저”
동료는 못 훨지도
월 수 있어.
모르지만,
어디서
월 하든
끈은
끊어지지
않아
진짜로-?1!
이제
형제다]
애a
우리논
오늘부터
어어헬
감감

은 루피보다 먼저 험난한 신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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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관머리 상되스틀
OCoo

바다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에서

사황 샹크스를

직접 만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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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동생이 생명의
만나보고
은인이리다
인사률?
나한데
김사의
당신 여#기만 해서
아니
그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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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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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상( #섭
난 ‘헌 수염’ 이간 자}
숙판이다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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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냐고 싶다7!
있없다 말이지
애승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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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다면시길
그러근
질 및
얘기 많이 드려다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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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Bandicam co kr
렇구만_
잘 옷다!

동생(루피) 와 인연이 있는 사황 샹크스를 만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우리의 ‘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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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벼운 술자리를 가지고있는 상황.

그런데 이 자리에서

벤 베크맨이 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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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지 걷어찬 루키라길래 얼마나 대단한 놈인
가 싶엇더니:
저건 그냥 지천에 널린 망상병 환
자 아냐? 자연계 열매름 먹고 자신올 무적이라고 착
각하는 “
벤 베크먼은 한숨올 쉬없다.
해적왕에도 모험에도 흥미가 없고 칠무해가 되어
해적올 사냥하지도 않으며; 해병으로서 민중의 히
어로가 되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세계정부의 전
복올 괴하는 세력-테러리스트라 불리는 학명균에
몸올 던지논 쪽이 더 어울질지도 모르켓다:
“-자신이 스스로 있을 장소홀 좁혀가고 있어. 지금
저대로라면; 고작해야 배 한 척의 선장으로 끝나고
말 거야 “
벤 베크먼은 에이스라고 하는 청년에 대해 그 이상
의 기향울 발견할 수 없없다.
떨감이 있다면 불이야 지펴지켓지.
[원본]

[알기 쉬운 비유]

벤 부장은 신세계 짬 30년차.

사황 해적단 부장. 즉, 강함의

기준치 자체가 일반인하고 다름

에이스 보자마자 ‘성장 한계치’ 바로 나옴.

벤 베크맨이 해적 세계 뉴비

도넛맨을 속으로 깠던 이유.

[루키가 칠무해 오퍼 깠대서

“”와, 개쩌는 놈 왔네

“”저거 그냥 신세계 길바닥에 널린

‘열매 자위하는 망상병 환자’ 아님

지 혼자 자연계 먹고 무적인 줄 아는 뇌절 뉴비.””

졸업 필수 스킬 ‘패기’를 왜 스킵함

메인 딜링 스킬 ‘불꽃’만 믿고 나대다

‘진짜 강적을’ 만나면 어떡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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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널렸다”” 평가.

신세계 물 제대로 못 먹은 오만함.

저런 애들 초반 반짝하고 사라지는 거 하루 이틀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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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올 무적으로
착각해온
‘자연계’ 의
수명은 짧지.

벤부장의 야망 진단:

“”혹시 목표 설정이 안 됨

에이스의 ‘해적왕 거부’, ‘해군 거부’,

‘칠무해 거부’ 무지성 노선을 본 벤 부장.

[

“”하고 싶은 게 뭐야 대체

모험도 싫다, 정규직도 싫다, 계약직도 싫다. ]

그럼 체제 전복 시키는 테러리스트

(혁명군)나 하든가.

지가 스스로 성장할 공간을 셀프로 좁히고 있네.

그릇이 좁아터졌네.

[벤 부장 속마음 ]

신세계에선 ‘명확한 야망’ 없으면

그냥 남의 밥그릇 채워주는 소모품임.

저 상태로 가면 ‘걍 좀 센 해적단 선장’

선에서 끝나고 세계 판도 못 흔든다.

개인기는 좋은데 스케일이 작다.

벤부장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과 “”고작 땔감”” 발언과

에이스 잠재력에 대한 벤 부장의 최종 견적서.

“”저대로 가면, 고작해야 배 한 척의

선장으로 끝나고 말 거야.””

“”땔감이 있다면 불이야 지펴지겠지.

에이스 = 소모품 (강력한 땔감)

에이스는 ‘불꽃’ 자체는 강력하다.

근데 그 불을 어디에 쓸지 주체적인 방향이 없다.

“”스스로 불을 내는 왕이 아니다.””

흰 수염 해적단 들어가 ‘흰 수염이라는 거대한 불’

밑으로 들어감. (자진해서 2인자 선택)

“”땔감이 있으면 불이야 지펴지겠지.””

마린포드에서 흰 수염의 명예와 루피 성장의

발판으로 장렬하게 불타 사라짐.

(진짜 땔감처럼 소모됨)

↘[벤 부장의 최종적인 도넛맨에대한 결론]

“”저 녀석은 이용당하기 딱 좋은 ‘강력한 자원’이다.

스스로 목적이 없으면 남의 목적을 위해

소모되는 게 신세계 룰.

‘왕의 자질’ 없다.

최대 성장치 = 2인자 포지션.””

루피(벤 베크맨과 샹크스가 인정한 왕)

vs 에이스(벤 베크먼이 평가한 땔감).

그냥 헛으로 사황 해적단의 대참모가

포지션인게 아니였음

[세 줄 요약:]

벤 베크먼: “”칠무해 깐 루키

자연계 먹고 뇌절 온 뉴비네. 패기나 찍어라.””

벤 베크먼: “”야망도 목표도 없어.

저러면 주인공 못 되고 조연으로 소모된다.””

벤 베크먼: “”결국 누군가한테 쓰일 강력한 땔감이다.”” (실제로 흰 수염 배에 들어가 땔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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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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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은
(내 어럿올
적하고
되켓어,
아주
똑같거든.
그래

루피는 어릴때 이미 크게될 놈.

이라는걸 알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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