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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9월 4일 충청도 마량진
마량진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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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영어 쓰는 사람들이 나타낫다.
조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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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진 철사
부산 용당포에 영국 함선이 나타난지
19년 만이다
이들올 조사하기 위해 조선 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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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앉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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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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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아 영국 함장이 서서
건번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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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말을
들올 수
한마디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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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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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식월말월 들울수
한
알아들올 수 없다. 조선 땅에 전해진
최초의 영어문구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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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말울
없다”
한자 아는 선교사 끌고 와라고 미친 놈들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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