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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장은 연못 위 설치된 작은 다리 아래 좁은
틈올 가리켜다: 너구리가 지내는 공간으로
의심되다는 것이다:
너구리가 출돌햇던 장소로 가자 인근 풀숲에 반
길고양이 밥그릇이 있없다:
박 소장은 “너구리들은 길고양이 위해
사람들이 두고 간 먹이로 배름 채운다”며
‘물과
먹이가 있고, 비바람을 피할 공간도 있기 때문에
도심 공원은 너구리에게 머물기 중은 곳” 이라고
설명있다.
이어 “너구리들은 먹이틀 구할 수 짓는 영역에서
만난 사람에게 이빨올 드러내거나; 사람들과
같이 다니는 반려 동물올 먹이 경쟁자로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다” 고도 햇다:
너구리논 광견병 등 인수공통감염병올 옮길 수
있다: 너구리블 만지지 말고 공격올 당황올 경우
곧바로 병원올 찾아야 한다:
봐봐.
등따시고 배부르면
애를 만든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