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조선족 조직원에게 납치당한 20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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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직원
00 버리기 전에 마서 빨리 쭉 더 세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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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직원
빨아! 더 숨 참지 못할때까지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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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직원
‘하’ 뱉어 더 빨아 쭉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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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조직원
빨리, 힘차게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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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직원
빨라고 더 세게. 더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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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직원의 협박에 필로혼올 흔입한 박씨,
겁에 질린 채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이유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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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00 씨
사실은 지금 말한 일은 하우스든 고습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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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00 씨
배딩이던 전부 속하는 이름들은 팀장님 소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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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00 씨
작업 하던 도중 저 통장 작업 하눈느데, 거기도 같이 맡격고.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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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조직원
그리고 이 법인장 이번에 너가 같이 들어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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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박00 씨
제가 팀장넘이 시키논대로 일단은 otp도 재발급하라 해서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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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조직원
확실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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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가 사망한 지 2달이 째,
박 씨의 시신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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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경찰 당국은 현지 경찰과 현조해
수사 상황울 공유받고 있다고 전행다

[“빨라고 더 세게! 더빨아!”]
고압적으로 명령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겁에 질린 한국인
이 무언가 담긴 통올 들고 앉아있습니다.
[“0O버리기 전에 마서, 빨리 쭉! 더 세게! 세게!”]
남성은 결국 하안 연기틀 마시고 뱉기틀 반복합니다.
[“용더'”]
남성이 들고 있는 건, 필로프올 연기로 흩입하는 장치인
‘프리베이스’.
마약 강제투약입니다.
영상 속 남성은 20대 한국인으로 지난달 보코 산악지대 범
죄단지에서 숨진채 발견되습니다.
마약을 강요하는 인물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 조직원으로
파악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