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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알바가 기억하는 신기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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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알바활 때 되게 신기햇던(?) 사람 [
00(211.36)
2018.10.27 00.07
조회수 3588
추천 20
덧글 23
백화점 특별관리고객이엿음.
한번 윗다하면 명품관에서 카드 박박 긁는분
근데 이 여사님, 식품관에서 물건올 흙침;;;;;;;;;;=
훔치기만 하면 엘리논지 부피가 근거는 카드에 담아서 계산 부피가
작은 병 치즈나 향신료,
초홀핏 등은 자기 “에르메스’
핸드백에
넣음. 계산X
그 와중에 슬쩍 하는 손톱림도 예사롭지 않으섞음.
뭐 자기만에는 안 보인다고 생각하켓지만 식품관 직원분들은 한번좀
은 그 손늘림올 보섞다더라;;;;;;;;
보안팅도 알고있고 .. 간부급까지는 알려논지는 난 모르고
백화점;에서논 대응하지말고 뭐 훔쳐자는지 알면 보고만하라고 하는
데 다들 귀찮고 복잡해질까화 안한다더라
나야 설명절 단기알바생인지라 귀찮아지게 할 이유가 없없고
돈 많으신분이 왜 저러고 사시나 . 싶은분이름음
20
장2
개념
비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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