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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캄보디아에 여행도 가면 안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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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도올수있올까” 감보디야서 숨진 아들
지난7월 감보디아로간 22살 박진수(가명) 씨
“아들 풀어줄 테니 돈 달라” 협박
협발법
ml 떼씨”rlm
“동생 분은 사장님 쪽에서
데리고 가면 되는 부분이고요
일단 동생 보니까 사고름 저절로어요
사고틀 저질럿으니까 해결해야
되는 게 목적이 아니세요?
동포의 현박전호
진수 씨아버지
경찰에서도 ‘돈올 절대 보내면 안 된다.
보내면 여기서 끝이다’ (라고 얘기햇어요
리팅방 등 각종
동원되는
지난달 감보디아서 순진 채 발견
‘박진수 씨 사망증명세감보디이 경찰국)
#*다 #
사망장소
깜빛 쥐시 깜빛바이 동
사망원인
심장마비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
‘4 @#a 44 “내 ,대#” 꿀
진수씨아버지
사망 진단서만 보면 마음이 아파요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라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게 해서 그 생각만 떠올려도 진짜 잠율 못 자
‘숨진 지 40일 넘어도 시신 인도 못 받아”
“감보디아 사법당국에
신속한 수사 요청
국내 유주과 소통하면서
외교부
필요한 영사조력올 지속 제공 중”
‘2025년 7원 17일 목요일 >
형-진스 씨 메신저 대화 기록재구성)
도착햇나
박진수
‘그래
1ll.

저거 조직 윗선보고

‘중국 동포 말투’

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 감금하고 죽이는 사람한테

동포라는 표현을 붙이는게 맞는 건가 진짜

캄보디아는 취업으로든 여행으로든 제발 가지 말자

스펙 없는 내게 무턱대고 고소득을 안겨줄 직장은 존재하지 않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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