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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랑 같이 아다니는데 근 0 기분 쫓같다 D
살쩐공의(175.223)
2019,09.25 14.03
조회수 2165
추천 71
덧글 27
초월
더T
흥트 초들이만나서 연애하다 어제 식스햇는데
잘생기고 이쁨 커풀 지나가면 둘다 주둑들어서 주그리처럼 지나가고
그래도 병신처럼 사귀다가 어제 식스하게되는데
시발 거울에비친 돼지새끼랑 멸치녀보니까 그냥쪽같더라
저런년이랑이라도 해보켓다고 귀빨고 보지빨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살펴서 젖은 출렇거리고 모가지엔 그대서서
존나 굉굉거리고잇고
믿에 깔려잇는 여친도 존나안쓰럽고
이년도 좀만 더 이쁘게태어낫으면 프스트 숫 애들이량 셈스햇젯지 나
같은 돼지새끼도 남친이라고 시발 자지빨아주는데
내꺼가 너무 작아서 시발 귀두도 잘 안까지고
그래도 연애한다고 제모름 한건지 겨드랑이 활는데 까찰까칠하니 털
이 올라오네 면도기로 집에서 혼자한듯
그냥 쫓같다진짜 하.
dc official 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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