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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에 이혼을 선택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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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안맞논건 아니엿다
사랑하
평생 함께하지
결혼
나는 점점 미처가고 있없다
[사용햇으면
제자리에 갖다 놔|
매번 내가 치위야
‘그자 일로
그렇게
‘예민하게 굳어?
유난
떨에
6
4년 동안 생활 습관 고처달라고 부탁올 해도
나아지논게 없없다
아 제발!
밥 좀 지저분하게 먹지 말고
깨끗이 좀 먹어드
밥상은
국물; 밥풀 , 반찬 자국으로
난장판이없다
씹다 나온 가시논 휴지도
쓰지
않고
그대로 식탁에 뱉어넷다
) 카악 튀
진짜 비우
‘먹젯다
너다 먹에
쓰레기동에
침올 뱉어?
휴지에 싸든지 변기나 세면대어
뱉으라고 몇 번올 말해
카~악 튀
쓰레기동에 가래침 뱉으면서 눈치보는게

꼴보기
싫없다
아 진짜 더러워
죽컷어]
쓰레기 봉투 버질때 손에 가래침 문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없다
쓰레기흘 하도 던저대서 집안 곳곳에
쓰레기통올 만들없다
그래도 쓰레기논
쓰레기통 옆에 버릇다
생수 주문해서 먹는더
꼭 물통에 입을 대고 마석다
물병 입구에 양념자국 한가득
제발 물 좀 언에 따라서 마서
내가 볼 때만 겁에 따라마시고
안 볼때는
병채로 마심
비위 상해서 한번에 마실
핑게
생수 30Oml로 주문햇더니
볕로 사면 산데
왜 3OOrl로 사?
너가 자꾸 입 대고
돈 아까운지 모르지?
마서서
작으결로 산거잡아!
다음화 계속
나뭇다 들어오면 옷은 아무데나 벗어 던진다
옷은 의자
옷은
화장실
[팬티논 빨래통 옆
양말은 뒤집어서
컴퓨터 책상 밑
치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없다
‘상해서
종량제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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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올 같이 쓰면서
쓰고 나면 뚜껑올 제대로 닫아농질 안분다
또 뚜껑 안닫아낮네
껍이 사라져다가 소파
구석에서
활장품
경우도 있없다
<이게 왜 여기 있어리
결정적으로 이혼 선언한 이유도
사소한 일이없다
싫0
(난 지금이 딱
온도 좀 올려
온도도 안맞는 우리
나는 시원한 정도인 26도록 원햇지만
남편은 냉동고 같은 18도틀 선호햇다
덮어도 너무
남편이 18도틀 고집하는 바람에
결국 병원까지 가야 햇다
으슬으슬 아파요
방녕이0
심지어 겨울에도 온도 문제로 다툼은
똑같이 이어쨌다
<또 30도 까지 올려 국에?
난방 30도에 전기장판까지 풀가동 시켜농고
정작 팬티만 걸치고 자능 남편
다음
역시 더워에 잠에서 깨보니
전기장판은 또다시 고온에 올라가 있있다
나는 이성의 끈이 끊어젓다
미친 사람처럼 소리지르고
결혼사진이 보이길래 부서버량다
TlqkfI
전기장판 올리지 말라고
화직
그 킬로 바로 친정으로 향햇다
내가 점점 미처가느거 같아
내일
당장 이혼 서류 끊으러 가아켓다
미치기 전에
(혼올 택햇고
빨리 떠나지 않은거에 후회만 남울 분이다
뭐 이런결로 이혼하
늦없어
내가 노력할게
이미 여러번 부탁햇고
1나는 더이상 너량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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