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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라인’은 사라젓다 기술도 인력도 일본 손에
2일 라인야후(LY옛 라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말 일본 총무성에 제출한 15쪽
분량의 보고서클 통해 “네이버 및 네이버 플라우드와 시스템-인종 기반 네트위크 연계
틀 전면적으로 차단하고 보안 운영 및 위탁처 관리 체계v 사실상 독립적으로 재편행
다”고 밝혀다:
라인야후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네이버 축과 대부분 분리 완료햇다: 내년 3월까지
논 국내 해외 자회사까지 포함한 전면적 분리 작업올 마무리할 방침이다:
라인야후는 보고서에서 “네이버와 국내외 자회사에 대한 인종 기반 및 시스템 연계틀
2026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하켓다”면서 “해외 자회사에 대해서도 인종 기반을
중단하고 시스템 분리틀 완료할 것”이라고 명시햇다
기술적-조직적으로 한국이 라인 운영에 개입할 여지논 사라져고 라인 플렉품올 구축
해온 한국 인력올 구조적으로 배제하켓다는 방침이 보다 분명해젓다는 평가다:
네이버
“”노 저을 팔다리가 잘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