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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낮춰서 건설현장에서 일한 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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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에 몇 개월 있,년 소감을 적어 붙니다.
일단 손쓸한 현실은 구성원들 상당수가
사회경쟁에서 도태된 최하급 인적자원들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수만 명이 모여 있습니다. 거기
간지 얼마 안되어 왜 그렇게 규정이 빠빠하고 통제가
심한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수궁하게 되/는데 어질
때부터 말 더럽게 안 듣던 사람들 죄다 와 잇는
긋이라는 것’ 금방 깨달앗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대화틀 할 때 꺼내 농는 주제들도 짙이 굉장히 낮은
경우가 많아 제가 개개인의 성향에 대해 존중하여 꽤
사교적인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들과 말을
섞어야만 하나 자괴감을 종종 느길 정도-습니다.
또한 남의 음식이나 물건에 함부로 손올 대거나 빌린
것’ 돌려주지 안는 등 기본적인 도덕조차 결여된
사람들도 매우 많있습니다. 일반적인 생활올 한다면
웬만해서는 겪어보지 못 할 추악한 인간군상들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비율로 분포하는 집단에 제가
속해 있다는 혀실 자체가 대다히 고통스러워습니다.
랫글
속해 있다는 현실 자체가 대단히 고통스러워습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이라는 특성상 일흘 하면 할 수록
필연적으로 유독한 먼지와 셋가루 등올 체내에 축적
시키여 실시간으로 몸을 작살내는 셈인데 이러한
점들올 종합해 횟올 때 이게 과연 실질적으로 돈올
많이 주는게 맞는 건가 내 인생의 일부름 투자해도
괜찮은 것인가 의문이 들없습니다. 결국 이런 곳에
오래 있으면 절대 안 되켓다는 결론에 이르덧고 몇
개월 만에 그만두게 되없습니다. 건설노동자가 소득
수준올 떠나서 왜 사회적으로 밑바닥 취급올 받는지
거기 짓는 동안 뼈저리게 깨달앗습니다. 아주아주
절박한 수준이 아년 최소한이라도 정상범주의 삶올
살고 계신 분이라면 월 400-500돈에 혹해서
가시논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그런 경험 자체름
인생에 남기지 안느게 좋다고 확신합니다. 훨에
200-300 정도만 벌더라도 일반적인 직장올
다니는게 삶의 짙이 훨씬 높다는 것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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