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아나운서 엄마 구속.jpg

온몸 명든 채 순진 10대:
“딸 안죽없다” 아나운서 엄마 구속
김보영 기자
입력 2025.10.01. 오전 9.48
기사원문
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좀 남해군의 한 병원에 10대 딸인 B양을 응급실로 데려워으나 B양은 이미 숨
올 거듭 상태없다.
B양의 몸 곳곳에서 상처와 명올 확인한 병원 의로진은 범죄 의심 정황올 파악하고 곧바로 경찰에
햇다 병원 관계자는
‘온 몸에 명 자국이 너무 많이 있있다”라며
‘몸이 처저 잇고 사망을 해 있어다”라
말햇다.
하지만 A씨는 딸이 죽지 않있다며 병원에서 난동까지 부린 것으로 전해적다 관계자는 “우리가 경찰에
신고틀 하니 살아 있다고 계속 엄마가 이상한 소리블 햇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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