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매우 역겹고 더러운 집단

주미어TV
9시간 전(수정팀)
특검 파견검사 집단 항명 일리 있냐?
1. 국민의 공복임에도 국민의 주인인 양 하극상을 보이는
김건히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에게 경고하다.
미루고 덮은 어제의 숙제틀 뒤늦게 하면서 잘난 체 큰소리 내지
말라
‘우리 검사니까 통일교 교주 영장도 수사도 기소도 할 수 있지.
우리가 아니없으면 누가 이런 엄청나고 특별한 과업올
해내켓어? 그러니 수사권 없일 생각이랑 애시당초 하지 마!
민중기 특검은 우리 명령 받들어. 기소 후에도 아무나 공판 검사
할 수 없고 우리 수사 검사가 공판 참여 하게 해
김건히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의 이 같은 항명은 한마디로 기가
찬다:
2. 먼저 검찰 수뇌부와 검찰 조직 전체의 반성올 요구하다.
이진수 노만석 이하 집단적으로 석고대죄름 하고 시작없어야
햇다 이제라도 집단 참회름 하라!
검찰이 어제의 잘못올 반성과 사과 없이 물개고 지나가면서
오늘 마땅히 할 일흘 의무 없이 괜히 해 주는 공짜 노억으로
여기논 것은 공복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다. 특검 파견 검사의
오만방자도 집단 사과 반성 참회 결여에서 비롯된 것이다

3. 내란의 숙주가 된 검찰이없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내란 공범 의혹에도 내란 수사틀
자처해 특별수사본부름 꾸려으나 제대로 수사틀 못있다:
심우정은 법원의 내란 수괴 구속취소 결정에 항고조차 하지
않고 석방지위 햇다.
김건희의 부패 사건은 무형의틀 하고 건진의 관봉권 떠지는
분실함으로씨 수사의 결정적 단서클 은폐하고 축소 수사 햇다.
운석열 사단의 불법과 비리름 검찰권올 사유화해 엄페하고
언론과 유착해 검찰 쿠데타틀 성공시키고 내란까지 허용햇다.
4. 운석열이 주는 떡밥은 달게 받아 덕엇고 오물올 치울 때는 알
바가 아니라는 것인가?
그가 남긴 적페는 과연 무관한가?
불법과 비리블 저절러 감찰과 징계름 받게 된 검찰총장울
엄호할 때는 뜰뜰 풍처 집단 연판장올 돌리고 이프로스에
감찰과 장계 절차름 비난하는 조통 글을 올숨다.
과거 특권올 누길 때도 검사동일체로 움직없 듯이 내란
뒷감당올 하고 오물 청소홀 해야 하는 지금 마땅히 공동의 책임
의식올 가져야 한다.
1.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