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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에
사히분권
핑계고
빨화
먹에
핑계고-
엄마 아빠 애인이 발라줄 때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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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발라먹어야 되면 굳이?
귀찮기도 하고 음쓰도 많아 나와서 강 딴거 먹음
319. 무명의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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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211249
나도 귀찮아서 싫어 누가 발라주면 먹음국크크
320.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410
나도 귀찮아서 안먹음 치우논것도 일이고
321.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450
나도임 게 새우 뼈망은거 귀찮아서 안먹음 = 국줄 절대안서고
322.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534
아빠도 바르는거 귀찮다고 본인은 안하면서 남이 해주면 잘 드시더라
싫으면 남이 해짓올때도 먹지마
323.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5.49
너무 공감함 나도 발라먹기 싫어서 감자탕 등뼈짐 이런거 잘 안 먹음.
치권도 순살만 먹음 . 새우 조개 이런것도 껍질채로 나오는거 안 먹음 .
324.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712
나도
325.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757
나도 그래 . 누가 발라주면 먹어
326.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9.29
느드 게같은거 귀찮아서 안먹어
그런데 또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나
논 귀찮아서 안먹지만
아들거는 발라쥐
엄마가 원지
구구크크
327.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939
나도. 치권도 순살만 먹음크 크크크 뼈 버리논거 귀찮아
328.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9.39
근데 귀찮긴 해 그래서 젓가락으로 속 빠지논 데만 감크 크크
맛있
논데 국물만 먹어도 만족해 손 싸야하면 귀찮아서 싫어
329. 무명의 더구
2025-10-01 2119.53
감자탕 게장 그런 거 원래 안 먹고 같은 이유로 수박이량 포도 안
씨 골라내기 귀찮아서.
330. 무명의 더구
2025-10-01 2120.08
와 나 이서진이랑 완전 똑같아
규크
게는
‘먹어
발라먹기 귀찮음 이슈.
남이 해주면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