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 이상한 빈곤층 급증하자 결국 ‘뜻밖의 지원책’까지 내놨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고가 주택 사능데 통장엔 돈이 없다
강남 한복판에 ‘가난한 부자’ 늘어
강남구 전국 첫 소득 기준 지원책
192
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시행 /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가 자산은 있지만 고정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올 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올 시작한
다 기존 제도에서 배제된 이들올 위한 전국 첫 ‘소득 중
심’ 지원 정책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강남구는 “재산은 있으나 현금 소득이 거의 없는 주민들
이 제도권 밖에 놓여 있있다”며 사업 시행 배경올 설명
햇다. 이번 사업은 재산 기준을 아예 배제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인 주민올 대상으로 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F
YONHAPNEWS
강남구 취업 취약계총 일자리 사업 시행 / 출처
연합뉴스
강남구에는 집이나 부동산 등 자산을 갖고 있지만 실제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올 겪는 중장년 고렇종이 적지
다:
192
특히 직장올 다니지 않으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되
고 이 경우 재산 기준에 따라 높은 건강보험로클 내야 $
한다.
공유
이튿바 ‘건보료 푸어’로 불리는 현상으로 소득은 없지만
부동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담이 늘어난다. 실제론
수입이 없어도 각종 세금과 보험료가 부과되 생계에 부
담이 된다.
게다가 기존 복지 제도는 재산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기
초생활보장 대상에서도 탈락시컨다. 소득이 없어도 재
산 가치만으로 ‘지원 제외’ 판정올 받는 구조다.

https://www.reportera.co.kr/news/gangnam-gu-job-project-for-the-employment-vulnerable/

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자산상관없이 소득만 확인

======================================================

이게 맞나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