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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동 밟아 악취까지 견주가
내건 항당 사과문
이미나 기자
입력 2025.10.01. 오후 3.28′ 수정 2025.10.01. 오후 4.17
기사원문
저로로 틈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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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합니다 .
2025년 09원 30일
A{움옷 초스 올림
입주민 A 씨는 “지난 9월 29일 저녁 8시경, 어느 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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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올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탓는데, 반려견이 그만 엘
리베이터 한가운데에 동올 씻다”고 운올 떼 뒤 “건주는
휴대문만 보다가 반려견이 땅올 삶든지도 모른 체 그대로
내륙다”고 설명햇다.
이어 “이후 엘리베이터들 이용하는 입주민들은 형오스러
운동올 그대로 보게 뒷고 어린아이들은 이틀 모르고 밟
아 신발이 동 범먹이 맺다”면서 “경비원들이 건주 대신
땅을 치윗으나 며칠간 엘리베이터 내에 악취가 낫다”고
전행다.
문제는 이후에 발생햇다. 입주민 관리센터 직원의 권유에
견주가 사과문올 붙엿는데 입주민들은 진정성이 느껴지
지 안는 형식에 의구심올 표햇다.
엘리베이터 똥 밟아 악취까지…견주가 내건 황당 사과문
나 쪼끔 배운 사람이라 한자 은근 아는데ㅎ
저거 ‘
전후경’에서 경은 頃 써야되고
‘심심한 유감’도 깊을심 2개 아니고 甚深으로 써야하는데.
한자 잘 아는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왜 굳이 한자 범벅을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