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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악귀 살인사건(2016)
[신 관계자
“모친이 결혼 전 한동안 신병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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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가 증상이 멈추자 무속인의
길을 거부한 채 결혼햇다.
모친 아들 딸 모두 최근
환각 환청에 시달린 것으로
추정되다”
Ug오 미S이거시Uh민n예생
38
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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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용의 한 아파트
“악귀가 씌엿다”
이튿
어머니
5입간 금식 중
‘”왜 개름 죽없나”
화번 후 출근
아버지
1605
자인당_이러 입기 “SRS7미 fP 입기 연8
33C
2016년 8월 19일 오전 6시 출근하려던 아버지가 거실이 시끄러워 방
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 아들 딸이 자신들이 키우년 무들이 심하게 짓는다는 이유로 악령
이 씌엿다며 반려견올 죽이려 하고 있,음
그 광경올 본 아버지가 화지 내자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아버지에게 화
틀 벗다고 함
아버지는 출근시간이 다가와 별다른 조치 없이 출근함
20분이 지난 오전 6시 20분; 세 가족이 합심해 반려견올 살해하고 몸
통과 머리블 분리해 머리지 양동이에 넣어 삶으려고 함
악귀릎 막으려는 행동이없다고 한다.
10분 정도 지난 후 딸이 갑자기 손올 떨면서 자기 목을 졸랍고 어머니
가 말리자 어머니 목을 조르기 시작
어머니논 개에 붙은 악령이 딸에게 옮겨갖다고 소리치고 아들이 달려
와 동생올 어머니에게 떼어 화장실로 옮김
이후 어머니는 아들에게 칼과 망치름 가져오라고 지시해 갈을 수차례
필로고 아들은 망치로 옆구리와 얼굴올 마구 처 딸이 사망함
딸이 죽자 모자는 갈질올 계속하여 딸의 목과 머리틀 분리시김
어머니는 범행 직후 도주하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전화지 걸어 딸이 죽
없다고 얘기합
듣고도 믿기지가 않은 아버지논 본인이 가능 대신 지인을 시켜 집에 가
보게 하여음
지인은 집에 도착 후 화장실 욕조에서 참수문 딸의 시체름 발견하고 경
찰에 신고하엿고 아들은 현장에서 체포.
어머니는 당일 오후 6시경 경찰서에
올
L 당시 현장사진
재판결과 어머니논 심신상실로 무죄 아들은 70년형 선고받음
현재 어머니는 남편과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 중
자수
~K묻터
‘Po I
POL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