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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 투입. 창원 빅트리 개관 취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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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 박트리에 시민들 “다시없
눈 흥물”
최상원 기자
2025. 10.
17.29
시민 85% 박트리 부정 평가한 이유
박트리 1청에서 승강기름 타고 꼭대기 전망대에 올
라가면 창원 시내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그
런데 박트리의 전체 모습이 드러난 지난 초여름
“세상에 다시없는 흥물이 창원에 들어석다”눈 입
소문이 퍼지기 시작햇다 완공 시점에 다가갈수록
비판이 더욱 거세적다 아예 허물어서 없애야 한다
논 주장까지 나용다. 창원시의회도 “상징성도 없고
아름답지도 않다”며 대책 마련올 창원시에 요구햇

결국 창원시는 시민 의견올 수렵해 개선 방안을 마
련하려 8월4일부터 17 일까지 박트리틀 임시 개방
햇다 이 기간 1868명의 의견올 모은 결과 박트리
외형 전반에 대해 859가1 부정적 평가루 햇다 창
원시논 10월기일 정식 개관하려던 계획올 취소행
다 대신 시민 전문가 협의체틀 만들어 10월에 빚
트리 개선 디자인 설계 전국 공모름 하고 2026년
1월까지 전문가 심사름 거처 당선작올 결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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