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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수탈의 골때리는 뒷배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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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제국 중앙의 관로들은 무관 출신이 보임하는 조선총독
과 조선충독부에
‘너네.존나 무능한거 아니나???’ 라는 시선올 보내옷음.
뒤저도 혹자루 단 한번도 못내면서 예산 슈립은 맨날해서 구박도
주고 그랫논데
그래서 의전서열과 권력으로는 총리대신 바로 아래이던 조선총
독올 제어할 유일한 방안이 예산일 정도로 나름 대립관계엿음
(웃긴게 대만l독부m 혹자지 넷음)
결국 조선m독부m 뭐 해보켓다고 [산미증식계획]올 진행햇는데
이게 쫓계된 건지 안 중계 된건지 모르켓지만 쌀이 담굉되어서
일본 내지의 쌀 가격이 폭락하면서 일본 중앙 관료들이 비명올 지
르게 만듬
결국 이 사건은 제국의회 의장과 농림수산성 대신이 조선충독에
게 일흘 뭐 그따위로 하나고 ‘고성올 지르데’ 항의하게 만들고
조선충독은 ‘적자라며 구박하더니’ 이제와서 왜 이러나고 [천황
의 어소에서] 언쟁하는 사건까지 비화동
결국 1929년 일본정부가 조선살의 일본 수입올 아예 봉소하면서
갈등은 극에 다르는데
이 일로 손해틀 크게 본 조선인들과 재조선일본인들올 조선총독
부가 불러오아
조선반도틀 생각해주지 안는 순 내지 위주의 정책 올 하는 관제
간담회틀 열어 일본 정부름 규탄함.
진짜 개웃김

적자인 이유는 독립운동 때문에 무려 2개 사단을 조선 반도에 쑤셔 박아놓은 것 때문에.

참고로 일제말 군대 동원 시기엔 3.1 운동에 데여서 조선을 자극하기 싫은 총독부하고 동원령 내리려는 일본 내각하고 존나 싸움.

총독부는 당근이라도 주게 조선인 참정권 달라고, 내각은 조선이 전체인구의 25%인데 나라 넘겨줄 생각이냐고 맞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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