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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스 이승건 대표, 폐북에 카카오 직원들 겨냥한 듯한 글 올려
김강한 기자
입력 2025.10.01. 13.32
이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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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 0
토스답게 일하는 문화의 핵심은 DRIl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
다: 이것은 실제 실무릎 담당하는 팀원들이 회사름 대표하는 결정올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받는 임원이 아니
이 전제가 단지 구호나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강력한 지배문화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임원
도(그리고 다른 [C들도) 특정 실무자들의 업무에 대해 의견올 자유롭게 개진하고 비평활 수 있습니다. 그런
전제가 엎는 채 임원의 강력한 의견개진만 존재한다면 그건 그저 악성 탑다운 문화에 불과하여 토스가 일
하는 방식과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개개인의 자율적인 결정이 때로는 회사 전체에 피해틀 주는 의도하지 암은 결과로 갈 수 있다는
겉 모두가 잘 인식하고 있기에; 실제로 누군가의 결정이 회사에 근 피해가 가늘 결과가 되더라도 타구성원
들은 그 결과루 비난하거나 눈치주고 조륭하는게 아니라 임원과 팀원들 모두 이 불행한 결과루 공동의 결정
으로 인식하고 원팀으로씨 그 문제틀 어떻게 최소화하고 해결활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그 피해틀 일으권 팀
왼올 외부화하거나 조통하느건 토스답게 일하는 방식이 아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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