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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성공한 대표작을 추가했기에, 차기작 선택에 부담은 없는지 질문이 나왔다. 임윤아는 “”이 작품이 더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가지고 그다음 작품을 고르는 게 부담이 된다는 건 크게 없는 거 같다””라며 “”늘 저는 제가 그냥 본능적으로 흥미를 가지게 되고 좀 끌리는 그런 요소들이 있는 작품을 선택해 나가고 있는 편인데 그런 거에 있어서는 정말 똑같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지금은 일단 너무 많은 에너지를 다 연지영에게 쏟아냈기 때문에 바로 차기작을 정하거나 하고 있지는 않다””라면서도 “”근데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작품이든 장르에 상관없이 열어두고 기다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