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 만화

# / U101 ? <
또 숲
와.
이도
눈
#
지리네.
침
매번 기대륙
배신하지
않분구만:
‘파가
열려 앞네”
진득하게
말은
아!
앗군
어서 와~
눈
‘
%
철
아이스크림
먹올래?
사 와네_
응 윗어.
다
해7
응 쥐~!
“‘있잡아
허장
으행
옷좀
제대로
입어주지
않울래?
어쨌든
남의 집
이잡아
새심
스럽계?
항상
이뤄잡아!
그래서
항상
막b잡하;
뛰야?
의식왜?
물
물
술

#iDJrA
살 많은
누나가 있다
(선대침 /
구려
고홀리
누나는
미직감각이
종고
정도된
‘것이나 예뿐
엄청
좋아하늘데
어러시부터
누나가
그 심미안이
선견지명
조등학교떠
대박
애잡아
그래서
‘아사하
누나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Z나고크JT
인사해,
친구
처음으로
집에 데려온
친구름
빛은 때
아사히?
아; 이건
안목에
걸맛는
히나코야
사람이구나
납득해다.
부탁해.
얼굴이
사기야~
Okxxs
길이당 렬울
센물뚫음
‘타iimgp
(컬러멘즈
l다란 눈동자”
작음되”
앞간 국@D제
합장
정6램
앗군?
뭐야?
난 누나랑
무슨
취향이
소리야?
아니
같아’
벽 거
아냐
2시간
마리오카트
2시간만
하자~
마리오
하자!
카르들
2시간동안
하게?
어:.?
나곧
시험인데:
벌사
밤이잡아
허장
먹고
‘거지?
어쩐지
고프더라~
먹어~
만들어?
나 우동 땅기논데
히장이 먹고심없다고
줄래?
응? 왜?
내 기분대로
밥하면 누나가
‘추코 오늘
하내느더
필요
히장이 해달컷다고
없다는데?
하면 화주거든
아하
알앞어
미야
건너기 등복
냉우동
그럼 누나가
싫어하는
가지도 넣어야지
우와~
‘내가 직접
훌중햇다.
=가 보인다던
030
일치하는
제발%
조등학생
무섭게
맛이계다 ~

이공계인
근데 누나는
추코가
올해 입학하고
특이한 거야
엄청 비빠보이논데
허장은 대학
흐음
안 비빠?
나야
문학부인걸
흘
2년전
대학
너도
진학으로
집울 나간
개출~
누나가
83
어째선지
같은 대학에
누나랑
진학한
돌이서 나도 데리고
하장이
살게
들어가서
불러앉으
학업에
샌는데
면서
‘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는
(시간이
누나보다
많다
가까위서
파라와라
‘가정부가
있으면
전념하기
편하잡다

IiiDJrA
음
옆얼굴노
완벽해;
허장
머리카락
씹없어
묶어
달라고?
응?
응
원데?
910
쫓

Z나고크rJT
고마위~ .
알앉어
Ga_
시선회피
앞즘
어떻계
히룻
사군은
일등신랑감
이라니까
‘다되어’
[하라니까’ .

용iDz
생각 좀
해 보라고
그렇게
예볕 얼굴로
나름
쳐다보고
좋아하게
뇌지 않을
그렇게
사춘기
무방비하게
아니
남자애가
가까이
없지
있째나고
달라붙는데
(반어)
“””아니지,
넘어가지 말자.
사위 좀
그러
활게
십쇼
옷
912

#짝
훔처보면
안 된다?

8
밟
@
@
G
빚
“안
되직다
머리블
무념
비우자.
착각하면
Du
안돼.
어떤
의미심장한
태도라도
일단 정좌
914
숲
한방
먹어지~J

Z나G크irJT
}드 사춘기 날자뀌야
다음 업으면
등학교시적
갈이서
그러지 가
그건
그런 의미의
콩
호의가 아냐
만약
조금이라도
숨3
그런 감정이
임고
나름 어뒷하
남자로
보싶다면
자기 속옷
세박올
시키지는
안젯지.
관계리는
양:
친누나랑
박에서
안 보이게
누나 친구
안쪽으로
(첫사랑 상대)
의 속옷올
구분할 줄
알게 맺다
915
귀여워~II ‘
슬프다 “”

용iDkA
아
앗군!
오
륭웨어
아난 모습
오랜만에 본다
응?
그래~?
어때?
예뼈?

Zu그크나T
웃걸이의 우월하올
십분 실권
십플한 패션은
언제나 정들이다
1억점
대박
개웃겨~.
오~~
대견해
응
허장
대견히 수고
알비하고
앗군
오는 길?
“나중에
햇어!
오늘 시험
과외 좀
막날이없나?
해쥐
어쨌어?
음
뭐
그력저력
추코가 죽기
A판경
조금은
싫으면 같은
따게
대학 오라고
어? 내가!?
우리 누나
파먹엇 스파르타식으로
절대 못해]!
시켜서 간신히
무섭지~”
불없단 말야~.
왜?
허장
더올리기도
편차치
십어
높앞장아
917
몸
3다 안에
해조거
스파르타는

아니:
얘 이 그룹
요즘 축코랑 네가
자주 보는 개네지?
하나코
선생님
아
메비우스
메비우스
구나
신곡MV공개
얘
응?
흑발 귀엽네
애
탤러물물거
@
‘아님니까:
P lle3
6
P an
그래?
9
말울
말자”
한국 그룹
감자집
먹울래?

안 돼.
별시각
“아 그래
문
좀
허장 나
누나
문
밥 만들게 “
오늘도
쫓계는데:
밥 뒷대
문
값
벤시락
나외주면
나는 그냥
반려견 ;
‘알아언

IiDJrA
팔
자 먹어
딴
꿈
땅조

에아~
햄버그다s
잔먹켓
숨니다~!!
개출맛시
오늘은
‘으’
전부 내가
좋아하는
혹시 얼굴에
것들이네!
다 쓰여있나?
뭐 그렇지
허장 오늘 원가
안 종은 일
있있지? 안 그래?
응? 아니?
그냥 얼지
알계어

또나용네.
그 “진짜
아~뛰야
아무렇지도
나 진짜
않다고”!
못늑네:
그래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니까
그런말
할때일 수록
더속상한
거라고
난다
알거든?
‘나말야
응
922
뱀
(야군 무슨
(점쟁이야 .

조: :
중은 거
난 내가
아냐 ??
너무 좋아:
그치만
가끔씩
자꾸 실없이
내 외모만
웃어넘기는
안 이쨌어도
나도 잘못은
이상한
아쉬운 소리
파
있지만 말야
오해때문에
들올 일
미움 살 일도
없지 않앗올까 ~
없고
싶어 “
여자어들이량
더 사이 중앞을
렌데: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어

히장
“아름다움”이런 건
그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의라고
정의
완벽한 비율로 부품이 배치원
그 조막만한 얼굴도
뭐;
뭐라고: ?
쭉뻗은 균형잡히 팔다리도
부드럽고 자연 웨이브인 머리카락도,
앗군;
그 가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뚫린 입으로 깎아내략 수 없고
결코 Imm의 감점요소도 없고
이 조형미에 비닷어지고 나변 말
‘속사포)
하는 인간들이 명칭한 거지
히장은 아무 잘못 없다고
924

상처받올 바엔
다부지게
화내라고
하고싶지만
그럴 때는
싫은 소리
내가
못하는 건
대신해서
허장의
화내 줄거야
장점이기도
하니까

‘왜
고3때없나?
허장 집
가단 길에
같은 학원 다니터
사람이 시비 건
자기 남친
적 있엇잡아
고여다느니
막 몰아세우고
또 전에
허장한데
차엿다고
나 사실은
못살게 물단
그일 있고나서
알바생도
신사에 가서 그 사람
있장아
수험 실패하라고
기도햇거든
나 진짜
매일 옷장에
새끼손가락
짙기
기원하고
있어
효과가
있는지는
도르젯지만 .
개 취급
훈
926
앞
또시잡로다”

아니하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
나가지” 1

‘히
아냐;
U
맞아 살짝
방금 그건
순간
그 뭐나깎
급발진해어W내
기분에
힘쓸려서y내!
0
Y
0
그렇맵
|w저
아유
그게 다야분!=
맞다
다른 의미논=
딸기
없어y트
먹올래?
응
않아!?!
{착해다
그러고보니
사놔엇지

나
당황 종
옷어
(하람 ‘
맛군 이
불
바보C!! ! )(
지
젊
아야
지
올
사
학
뛰야?
으’~
누나!?
추코~~~
너내
하나한데
원 짓 햇어?
뼈
[
THE END
930
젊
말아]!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