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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있는 산새를 발견한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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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둘미의사전올병3니다_
저희 어머니는 시골에 사십니다 마을 체험관올
관리하고 계시논데요 올봄 체험관 유리창에
작은 산새 한마리가 부딪혀 다치논 일이 잇엇대요
어머 어머
새중화
아이고
죽네 .
어어니는 다친 산새름 집으로 데려와 본인 성음 따서
‘박치기’ 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정청으고 돌보여다고 해요 등
유리창에
해서
만닷으니
어머니 정성으로 박치기는 바르게 회복햇고
안에서
어머니 팔에올라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햇어요
박치기는 자연에서 살아가야 하니 .
정이 많이 들어지만 밖으로 날려보내주엿습니다
그렇제 무사히 돌아가 잘 살컷지 하고 생각하석다는데 .
매일 아침 어어니
앞으고 박치기가 찾아오다고 하네요!
아이고
요습
오늘도 출근 하여어~
놀러와서 어머니가 챙겨주는 좁살도 먹고
앞에서 한참 놀다가 다시 집으고 돌아간대요
적적한 시골에서 어머니끼 매일 아침 인사하눈 친구가
하나 더생겨 저도 기분이 좋아요_
박치기와 어머니의 우정 오래오래 갖으면 증돌다는 의미로
사연 보내니다
아이구
박치기 실물
아이고야
‘박치기 라고
하자 ~
귀여위 ~
아하하;
하지만
박치기야”
‘이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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