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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 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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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TV
17시간 전
한국일보의 정정올 요구합니다: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증감법)은 국회 운영위원회
소관 법률로 법사위논 체계 자구에 대한 심사권만 갖는 이튿바
타위법안입니다
이와 같은 타위법의 경우 법안 내용올 건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법의 원안은 국정조사 활동기하이 종료된 경우 위증 고발을
본회의틀 통해 의장이 하도록 규정되 있없고 법사위논 수정
없이 그대로 통과시국고 바로 본회의에 상정되없습니다
그런데 국정조사 기한 종료 후 법사위에서 고발권한올 갖도록
당에서 이틀 수정한 것이고 저나 법사위논 그 과정과 연유클
알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트가 종료된 후 표결 전에 열린 의종에서 당초
법사위가 통과시권대로 의장에게 고발권한이 복원된 것’
수정안 제안 설명과정에서 보고v 통해 알게 되엇고 따라서
이미 본회의에 넘긴 법사위와는 무관한 내용인 것입니다.
근거 없이 저v 모욕하는 제목과 관련 내용은 정정해 주실 것’
요구합니다.
정정이 이루어지지 안}다면 법에 따른 소정의 절차름 밟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https:IInavermelxnrBO4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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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설] 국회의장 권한까지 넘으려 한 ‘주미애 법사
위’의 안하무인
입력 2025.09.30. 오전 12.10
기사원문
9
11

https://naver.me/xnrB04gD

“”근거 없이 저를 모욕하는 제목과 관련 내용은 정정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정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법에 따른 소정의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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