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남학생을 성추행으로 신고 남학생이 따라 들어와서 위에서 쳐 다보고 있었다고
복도 끝에 화장실 입구가 양쪽으로 갈라지는 구조인데
남학생은 그런적 없다고 부인
학교는 남학생 얘기는 듣지도 않고
학폭위는 성추행으로 정학 처분에 남학생은 선생님들에게 까지 변태 새끼 라고 욕먹으면 괴롭힘 당함
남학생 친구들은 탄원서 까지 쓰고 그런 친구아니라고 해명 해 주고 다님
남학생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불안증세까지 와서 자퇴해서 집에서 세상과 단절 까지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림
아버지가 자료 모아서 재판 진행
방송국에서 확인한 그날 cctv 만 봐도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 여학생이 웃으면서 뭔가 해맑게 뛰어 나오면서 친구들에게 달려가는중
아니 성추행 당해서 비명지르고 나왔다는 주장과 달리 cctv만 봐도 전혀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재판 할때 마다 상황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일관성 없는 진술뿐
학폭위 진행한 장학사놈은 사건 자료 글만 보고 cctv 가 있었는데 볼 생각도 안 했고 여학생 얘기만 믿고 ‘교장놈도 남학생만 변태로 몰아서 범죄자 취급
벌써 2년이나 지나서 아무도 책임 질 책임자가 없어짐 장학사는 이미 다른 지역으로 갔고 교장도 퇴임한 상태 였나
진짜 확인도 안 하고 남학생 인생을 망쳐놓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