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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골 훔처보다가 걸로습니다.
드EEEE
2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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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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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커피내리러 나가보니
와이프가 빨래개고 엎는데
앞싶이 혈렁한 옷올 입고있어서
슬쩍슬쩍 속이보이길래
커피내리면서 헬끔렉끔 쳐다보다가
눈이 딱 마주침
드EE
눈이 딱 마주침
드EE
씨익 웃더니
이따가 마저 보라면서
지금은 애기들 재우러 들어갖습니다.
이제 곧 나올것 같은데
드EEE
지금 세종시 병개치면 나오실 분??
유부남들은 좋겠다.
가슴골 쳐다보다가 쭈물쭈물 만지고 치마 밑에 보거나 옹동이 쪼물쪼물 만져도 되자늠
아~ 너무! 부럽다! 결혼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