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7년차 개발자가 본 카카오톡업데이트

Staff Software Engineer at Instagram
1일
인스타그램 7년차 개발자가 바라본 이번 카카오특 업데이트:
1
일단 이러한 시도 자체가 놀랍다: 분명 어느정도의 네거티브한 반응올 예상하고 각오하
고 업데이트 햇플렉데데, 한국 대기업의 리더쉽이 이러한 결정올 내략 수 있다는 것이 긍정
적으로 놀랍다
2 넥타크에서는 나름 흔한 일이다 인스타그램도 머지않앗던 과거에 피드트 텍스 중심으로
바켓다가 (너무 앞섞나. ?) 험한말도 많이 듣고 계속 바꾸기도 하고 그랫다:
3. 카카오록의 정체성올 돌아보는 계기(?)가 월 것 같다 카카오특은 메신저인가 소설 네트
위크인가 아니면 비즈니스 틀인가? 사람들 반응올 보니 확실히 카카오특은 지인/친구와의
소통 그 이상의 플라품인 것 은 확실하다 (오른채팅, 업무용 메신저 등)
4. Topline Metric 이 어떻게 나올지 특히 어떤 메트럭올 중점으로 보고 있는지 상당히 궁
금하다: 이정도 업데이트라면 리더쉽이 밀어부칠때도 있지만 결국 data-driven 한 결정올
내략렌데 그 방향성이 궁금하다:
5. 어떠한 내부과정올 거처 나온 업데이트인지 궁금하다: 박터크의 경우에는 보통 수없이
많은 experiment 틀 거처, data-driven 하게 하나하나씩 바뀌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incremental parallel 한) 이러한 핵쪽단급 번들런치는 또 신선하다 (소픔 친구목록->피
드 등등) 오히려 하나씩 바꾸는걸 더 근 리스크로 화는지 모르켓다:
감히 예상해보건데 이번 카카오특 업데이트는 아무리 사람들이 당장 거부 반응올 일으켜
도 그대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이유는

감히 예상해보건데, 이번 카카오특 업데이트는 아무리 사람들이 당장 거부 반응올 일으켜
도 그대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이유는
1.
돈이 된다 메신저 입은 수의화가 어렵다 광고기반 슈퍼업은 수의화하기가 훨씬 수월한
듯 하다
2
대체할 입이 생각보다 없는것 같다: 카카오록 안쓰고 슬택? 메신저? whatsapp? 이미 10
년이상 꾸준하게 사용된, 한국에서 가장 근 대중성올 지난 메신저업올 갈아타기는 쉽지 양
올 것 같다: 아무리 싫더라도
3
사람들은 변화지 두려워하지만 오히려 적응하는 편이다: 지금 인스타그램도 어느새 이
미킬스 위주로 많이 개편되없다: 불과 일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반대햇다지만 오
히려 지금은 최근에 일일사용자 30억명올 돌파햇다고 한다:
오히려 이건 기회가 아난가 싶기도 크리에이터들은 벌써부터 이미 카카오록 소픔 피드에
올라타고자 하지 않울까?
어차피 지금 아니면 앞으로는 더욱 변화틀 맞이하기 어려움 것 갇기에 (특히나 대-인공지능
시대가 초래한다면 ux 가 어떻게 바필지 ) 지금이라도 변화지 시도해보는 것이 맞다고 본
다 나름 저마다 다른 소설 네트위크 / 메신저업들은 많은데 아직까지도 카카오특이 한국에
서 메인스트림으로 남아외는 것이 오히려 놀라율 따름이다:
지금은 반대하는 개인의 의견들이 많이 들리지만 결국 어떤 결과루 가져오게훨지 궁금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