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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새로 올라온 카카오톡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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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엔지니어
3시간
비공개
RafV61
[T라운지 안보이는 사람을 위한 카가오발
홍민택 타임라인
타임라임이 약간 안맞을수 있음
#2월 중순
새로운 C레텔 영입 소문이 돈
라인과 토스출신 경영진 중 저울질하고 있다는 소식들림
직원들 기대감 상승
L경영진들의 모렬해저드와 무능에 지처있없음
#2월 말
홍민택 CPO 취임
3월부터 cpo조직만 스위드 등 토스의 조직편재로
개편공지
(토스 조직 편재는 스포티파이 조직 편재지 변형한것)
#3월
CPO조직만 토스 조직 편재로 변경

– CPO조직만 토스 조직 편재로 변경

– 토스식으로 이름표 모니터위에 붙이라고 가이드 등장

– CPO가 매주 월별 출시해야할 기능리스트(위클리)공지 시작

– 토스식 위클리 오픈톡 진행하기 시작

– 매주 월별 출시 기능 리스트에 가파른 업데이트, 완료시 취소선 긋기 시작

– CPO의 막말, 반말, 인격모독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

(미팅할때 본인 생각과 다른경우 말자르기, 모독, 무시)

– 토스 낙하산들이 본격적으로 꽂힘

– CPO조직만 슬랙을 주 커뮤니케이션 툴로 변경.

(원래 내부 컴툴 아지트, 카카오워크로 CEO가 천명)

– 슬랙 채널 컨벤션을 토스 방식으로 가이드

ㄴ 내부 반발이 커지자 CPO가 3개월후 전사 커뮤니케이션 툴로 건의해보겠다함(진행 x)

ㄴ 사전 타 조직과 협의없이 진행했다는 반증

ㄴ CPO조직이 아니면 톡관련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게 됨

ㄴ 당시 티나게 CPO와 토스 낙하산들이 10분만에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슬랙 일부 컨벤션 그자리에서 픽스 (토스 그 컨벤션)

ㄴ 토스 낙하산들의 인성에 대해 소문이 돌기 시작

– 어김없이 이달에도 낙하산들 꽂힘 (이제 매달 꽂혀서 생략)

– 매주 위클리에 써지는 출시해야할 기능리스트가 수두룩빽빽. 야근을 하지 않으면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

– 암묵적 재전 허용(CPO조직에 한함)

– 빅뱅 논의 본격 시작

– CPO, 낙하산들 카르텔의 인성질 소문이 커짐

– 빅뱅 개발 시작

– 일부 낙하산들 편법 채용문제 돌기 시작

ㄴ 비즈로 뽑아서 테크로 전환하는 방식 편법

ㄴ 과제, 코테, 기술 면접 안보게 하기 위해 비즈전형으로 채용프로세스 가고 2차 면접은 프리패스. 뽑은지 2주만에 테크로 전환

ㄴ 각종 요직에 리더급으로 앉히거나 직속 조직화

– 근로 기준법 초과근무 이슈가 커지면서 노조 이의제기

– CPO 토스뱅크시절 유명한 사내괴롭힘 이슈 가해자 정황나옴

– PO/PM 필수교육 시작, 주 강의자는 전직 토스러

** 빅뱅

ㄴ 빅뱅으로 다들 미친 초과 근무를 하기 시작

ㄴ 회사에서 노동부에 특별 연장근로 60시간 인가받음

ㄴ 이마저 초과한 직원들 속출

ㄴ 기능들에 대한 우려들이 나옴. 실무자들 일부 개선이나 우려들을 전달했으나 카르텔의 조리돌림과 사내괴롭힘으로 돌아옴. 철저히 묵살당함

– UT 결과 처참, 반복적으로 계속 돌렸으나 실무우려 증폭

– 그야말로 미친듯 갈림

ㄴ cbt테스트 기간에도 기능 추가와 변경이 계속 발생하여 바뀐 스펙에 맞춰 다시 개발하고 다시 전 테스트 반복

ㄴ 이 변경도 CPO와 낙하산들 한마디에 발생

ㄴ QA기간에도 스펙 변경이 가능한 기간이라는 망언이 내려옴

ㄴ 토스는 그렇다함

ㄴ 기능에 대한 우려 여전히 큼, 우려 목소리들이 계속 전달 했으나 역시 조리돌림과 묵살. 최악의 경우 업무 배제

– 스레드 기능에 언론 보도, 유출 발생, 여론 악화

ㄴ CPO 날뜀

– 전 직원 기기 및 개인 기기 포렌식 강제 동의 진행

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사내 시스템 이용 불가

ㄴ 언론 보도 및 노조 이의 제기하여 일주일 후 철회

** 빅뱅 출시

ㄴ 오픈 직전까지 실무 우려 큰 상황

ㄴ 직원들이 우려했던 모든 지점에 문제가 발생

ㄴ 전국민에게 조롱당하는 중

ㄴ 직원들 걱정에 롤백 및 빠른 대응책 읍소, 간청 중

ㄴ C레벨들 동요하는 직원들에 대해 침묵

ㄴ 유저들의 불만 폭주를 대응하느라 직원들 갈려나감

* CPO 어제 위클리 또 업데이트

ㄴ 매달 빅뱅만큼 릴리즈 스케줄이 잡혀있음

ㄴ 직원들 욕먹고 갈리는데 매달이 그럴 예정

ㄴ 빅뱅 이슈 대응 + 매달 수두룩한 릴리즈 일정 맞춰야함

(추가) CPO조직에서 토스직원들에게 계속 오퍼를 넣고 있고, 파격적인 대우 제공.

ㄴ 최근 채용은 거의 프리징 상태이나 토스출신 예외적용

ㄴ 기존 직원들의 연봉 책정방식이 변경되어, 상승율 저하

ㄴ 그외 (네라쿠배 출신 등)출신은 그런 대우없음

* 낙하산들 그 토스의 데이터 드리븐 외쳤는데 이 악물고 지표에 바이어스 넣어 해석중 지표해석을 낙하산들이 해서 CPO에게 전달

* CPO나 토스 낙하산들은 실무 말을 무시하고, 에고가 너무 강해서 같이 일하기 정말 힘들어

* * *

내가 분노를 여기서 많이 표출했는데 처음부터 그런건 아님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고 그걸 넘어 분노가 치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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