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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업 날벼락’ 키르기스스란 대통령
급거 귀국: ’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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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이내
입력 2024.12.25 19:40 수정 2024.12.25 21.01
박준우 기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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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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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태 당시 우리나라큼 방문한 키르기스스단 대통령
은운 대통령과 만난 직후 영문도 모른 채 불법 계임올 겪
고황급히 귀국쾌습니다: 이후 우리 기업이 키르기스스란
과 논의해 오던 29조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 사업 등이 무
산월 위기에 농인 걸로 확인되습니다:
박준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키르기스스단의 유명 관광지인 이식물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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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국내 한 기업은 이 호수 인근 부지 605만평올
49년 동안 무상으로 빌리는 계약올 맺엇습니다:
의료 스마트 시티롬 구축하는 게 조건이없습니다:
총사업비는 2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9조원에 달햇
습니다:
[안도현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기업 대표
한국에서도 도
화엔지니어랗이라든가 대기업들도 참여 의향울 보이
고: ]
지난 2일 한국올 찾은 키르기스스란 사디르 자파로프 대
통령은 계업 당일 운 대통령올 만나 우리와 전락적 파트
너십올 맺엇습니다.
이후 해당 사업올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걸처 논의틀 진
행할 예정이없습니다.
[한키르기스스란 정상회담 (지난 3일) : 양국이 앞으로
경제 환경 에너지 공급망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이고 전락적인 파트너십올: ]
하지만 기습 계임령으로 불과 10시간여 만에 모든 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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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택습니다:
[안도현스마트시터 사업 추진 기업 대표
마살 로(계업
령)가 뛰냐? 포팔적 동반자 관계가 이제 10시간 만에 계
임령올 하는 거나?]
자파로프 대통령은 다음 날 오전 일정만 마치고 쫓기듯
귀국길에 올랍습니다.
해당 업체는 기존에 유치가 예정쨌던 투자금마저 토해내
야 햇습니다.
[안도현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기업 대표
자기들이 그날
(자파로프 대통령이) 오올 때 뵙고 투자루 하켓다고 해
서한 투자자분이 100억을 12월 4일자로 예치틀 햄어요
그런 찰나엎는데 이게 취소가 뒷조. 이제 사업권이 무산
되면 중국에서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요]
이달 말까지 투자금올 유치하지 못하면 29조원에 달하는
사업은 무산월 위기에 놓엿습니다.
타국 대통령을 대한민국에 초청해놓고 계엄때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곧바로 귀국
29조 사업은 중국이 먹을가능성 높음
이런게 진정한 친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