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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오후 여섯시 예약햇습니다. 자주 오던긋이라 그냥 별 생각 없
엇고 리뷰할 생각도 없엎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참젯습니다 남자 커
트는 손님 취급활 생각이 없는지 모르젯내요 예약하고 40분올 앉아
서 기다쉬습니다 도저히 안델거 같으면 시간 변경이나 안내릇 해주
논게 그리 어렵나요 심지어 같은 시간에 예약한 여자 손님은 바로 해
주고 참 보기 중내요 다신 안흉니다 그냥 집이량 가까위서 온건대 그
낭커트 손님이라고 앞 시슬분이 덜끝낫다고 안내만 한게 끊이내요
종은 경험 합니다 예약햇논데 바로 안되논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얼
척이 없내요 ^
개빡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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