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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논 직장 생활을 한 지
1년 정도 되없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퇴근 시간입니다
집에 와서 밥울 먹고 청소틀 하면
잠잘 시간이 덥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유 시간과
이런 인생흘 몇십 년간 살펴
젊음과 남은 나날을 보랜다는 것이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훌쩍]
직장에서 안 된다고_
[눈물]
안 된다고 하는 것이나
요구하는 것은 갈수록 늘어나고
[훌쩍]
눈물이 .
운영 공지글도 올리라고 하고
일도 많이 늘없습니다
불가능하지논 않지만
힘들거나 통제받는 일로
스트레스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흘 안 하고 소설 작가 같은
예술 활동올 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보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게 안 덥니다
그리고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
돈이 없고 . 가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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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돈이 없고 가난해서 이렇계
스트레스틀 받눈 건가?
부자가 세금올 많이 내서
나 같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켓으면
좋계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며
프랑스에서논 단두대에
처형도 많이 당하던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착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지금 되지 못하는 마음에
질투, 분노 좌절감만 있습니다
그리고 수행은 힘들고 하기 싫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수행하라고 말씀하시켓지만
도저히 마음이 나지도 않습니다
어떻계 해야 할지 모르켓습니다
스님이 고견올 듣고 싶습니다
지금 몇
살이에요?
부끄럽지만 서른입니다







